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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김현승 (낭송:조정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41회 작성일 19-02-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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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샘의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차분하고 고운 음성으로 시심을 잘 우려내신
조샘의 좋은 낭송을 들으니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주는듯 합니다
그리고 난로처럼 지펴지는
따스한 낭송시밤의 활기에도 감사해지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어린 것들은 아버지의 나라다
아버지의 동포다
나라와 동포를 위해서

술 잔에 보이지 않는 눈물을 마시는

조정숙선생님의 떨리는듯 애절하면서도 고운 음성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들려주십니다.

슬프지만 위대한 그리고 외로운 아버지의 마음~~
그 그리움 속에  한동안  눈물을 글썽이며 머물었습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훌륭한 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입니다
가슴저리게 하는 시어에 눈시울이 젖어오네요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와 다른 느낌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
그 아버지가 참 많이도 그리웠어요
이 아침 조정숙 샘의 목소리로
그 아버지를 만납니다.

세인트님의  영상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지나다보면
웃음과 기쁨이 절반인 술잔을
볼 날도 오겠죠

'눈물'과 '고독'이 서린
'아버지의 마음'에 머무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cho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아버지의 마음으로 낭송하시는 조정숙 선생님의
애잔한 소리와 시가
아버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오늘도 곱고 고운 봄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저미게 하는 조정숙 선생님의 낭송이
아버지를 떠오르게 합니다~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보이지 않는
눈물이 절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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