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는 봄/도종환 (낭송: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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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542회 작성일 19-03-12 09: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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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소리
새소리
온통환한 꽃세상
이제 봄입니다
세인트님의 영상으로 부쩍 기깝게
봄이 다가와 귀에 속삭이네요
우리 모든회원님들
행복한 봄되셔요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봄은 가도
다시 오나
시간은 머무르지 않으니 눈물납니다
봄빛 싱그러운
아름다운 낭송시화에 머무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은 맘대로 안되지요
아무리 궁리해도...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그저...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고운영상과 음성... 감사히 듣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애샘
봄날 어찌 보내고 있는지요^^
눈물 나도록 행복하세요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소리와 어우러지는
남기선회장님의 고은 음성은
세월이 흘러도 어쩜
변하질 않고 이리 고울까요
봄은 다시 우리곁으로
온거 맞죠 ㅎ
잘듣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주한 세미님
반가워요
아래에
세미님 낭송한
봄시 보고 따라했지요 ^^~
여기서 보니 참좋네요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아한 새소리 와 회장님의 소리로 부터 봄은 오는가 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샘 이곳은 시샘 바람이 매서워요
감기조심 하셔요
수피아 ^^님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하고 청아한 회장님의 음색이 마음을 평온하게 합니다.
봄 한켠 나도 한 포기 풀섶에 서 있고 싶어지는 고운시낭송에 하루가 행복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폰자동로그인을 하는 마음적 여유를 가졌습니다.
간간히 댓글도 남기렵니다.
수피아 최진자 드림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계셔서 자주 볼순없지만
이렇듯 소통할수있는 공간이 있어 좋아요
감사해요
송경덕님의 댓글
송경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음의 문턱까지 다다랐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압니다.
새로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일이
예쁘게 피어나는 꽃향기를 맡아보는 일이
쑥쑥 올라오는 풀꽃들을 지그시 바라보는 일이
피부에 가볍게 스치는 바람결을 느껴보는 일이
당연함이 아니라 얼마나 감사한 지 그저 눈물이 납니다.
올 봄에는
기러기만이 아니라 우리도 북으로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회장님의 따뜻하고도 희망 섞인 음성과 싱그런 자연의 소리가
이런 봄을 금방이라도 데려다 줄 것만 같습니다.
어여 쾌차하셔서 화사한 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회장님~~^^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가있어 세상의 온도를 조금이라도 올릴수있다면 좋겠어요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오는봄..
느낄수 있어 눈물납니다
이렇게 자연의소리와 사람의소리가 하나되니
창조주의 손길에 감격하여 눈물납니다
이렇게 살아있구나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내게 또다시 봄이 오지 않는다 해도
나는 오늘 이모든것을 가질수 있었음에
눈물나겠지요
김은주 올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있으니.
그래서
따스한 햇빛을 느낄 수도있으니
이만하면 충분해요
은주샘 늘 넝치도로 행복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소리처럼 맑고 영롱한 남회장님의 낭송을 들으니
살아 있구나 생각하면서 기분도 봄처럼 상쾌해 집니다
세인트샘의 정성이 곱게. 스민 영상도 멋지구요
시마을 낭송협회를 아름답게 잘 이끌어 가시는
남회장님 덕분에 전문낭송시방이
봄처럼 활기가 느껴집니다
낼 수술 잘 받으시길 기도하며
감사히 듣고 갑니당~~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 고문님 늘 감사해요
처음 우리 만나던날이 생각나네요
그날이 참고맙지 뭐예요
현정희님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곡의 얼음물 녹아 내리는 소리
청량한 새소리
피어나는 봄꽃들
그 위에 얹어진 남기선 회장님의 포근한 낭송
잠이 확 달아납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잠이 달아나서 어째요 ^^
정승철님의 댓글
정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성! 회장님의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편안함을 느낍니다. 특히 새소리, 자연의
소리와 어우러진 모습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잘들었습니다.충성!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환경에 적응은되셨나요?
샘은 어딜가든 인정받을겁니다
멋지세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오는 봄 잘 음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음성은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감미롭습니다
마음 또한 그러하시지요~
덕분에 봄을 잘 맞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입니다.
마음에도 몸에도
봄이 무르익습니다.
건강 꼭 챙기셔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픈 몸을 이끌고,
봄소식을 전해주는 남기선 회장님
봄을 닮기도 한,
때로는, 겨울 밤 온돌방의 온기 같기도 한,
이 따스하고 맑은 음성으로 오는 봄..
좋은 울림,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오는 소리 개울 물 졸졸 흐르듯
드려오는 봄 소리가
낭송가의 음성을 통해 전해 옵니다.
소롯이 벚꽃 터지듯이
다가오는 이 봄의 음성을 어찌할까요?
한옥례1님의 댓글
한옥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회장님 낭송 최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