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저린 꿈에서만 (전봉건 詩 / 이루다 낭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092회 작성일 19-03-15 19:05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어머니!
이 두 단어를 다른말로 대치 하라면
그리움이란 말로 대신 할 수 있지요
붉게물든 달 그리매를
눈이 뜨겁게 처다봅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거운 마음이 자꾸만
아프다고 말하려는것 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협회를 위해 뒤에서 남회장님을 잘 보실해 주고 계시는
이루다 사무차장님이 계셔
작년부터 참으로 든단하고 감사해 지지요
올해들어 전문낭송시방이 더 풍성해져
임원진들께도 더감사해 지구요
곱고 차분한 목소리로 담아내신
이루다샘의 낭송이 참 좋아서 가슴에 담으며
감사한다는 마음 전하고 갑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칭찬의 샘물을 길어다 주시는
향일화 고문님이 계셔서
참 든든하고 넉넉합니다.
고맙습니다.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선생님의 외모는
여리여리 하신 반면^^
낭송의 내공은 묵직 하십니다요
한수 배우고 가슴에 담아봅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은주 선생님의 칭찬이
어리석은 나를 춤추게 합니다.
더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정의 일탈 없는 차분한 어조,
웅변보다 더한 설득력이 느껴집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은근히
힘이 납니다.
현정희님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분하면서도
내면 깊숙이 파고드는 낭송
기슴이 뭉클해집니다
루다샘 감사히 듣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가슴이 뭉클해졌다는 말씀에
제가 오히려 더 뭉클해집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샘은
볼수록 아름답고
들을수록 새롭습니다.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낭송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 과한 칭찬을 듣고
지금 저는 어디로 숨어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무르익을때까지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동안,
낭송대회에서 꾸준히 낭송되어지는 시,
이루다 낭송가님의 울림은,
참 깔끔합니다.
모습이나, 마음씀씀이 만큼이나.
좋은 울림,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뼈저린 꿈에서만 (전봉건 詩 / 이루다 낭송)
한 편의 명시를 전문낭송가의 낭송으로 듣는 것은
봄꽃 하나를 가슴에 품는 것이다.
봄볕 스미는 날
곱고 고운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울림의
이루다낭송가님의
낭송
잔잔하게 잘 듣습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선생님의 깔끔하고 감동적인 음성이
깊은 울림을 주어 자주 들어보던 이 시가
더 뭉클하게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