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저린 꿈에서만 (전봉건 詩 / 이루다 낭송)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뼈저린 꿈에서만 (전봉건 詩 / 이루다 낭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095회 작성일 19-03-15 19:05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960" height="540" src="https://www.youtube.com/embed/RzVOg5OHRc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3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어머니!
이 두 단어를 다른말로  대치 하라면
그리움이란 말로 대신 할 수 있지요

붉게물든  달 그리매를 
눈이 뜨겁게 처다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협회를 위해 뒤에서 남회장님을 잘 보실해 주고 계시는
이루다  사무차장님이 계셔
작년부터 참으로 든단하고 감사해 지지요
올해들어 전문낭송시방이 더 풍성해져
임원진들께도 더감사해 지구요
곱고 차분한 목소리로 담아내신
이루다샘의 낭송이 참 좋아서 가슴에 담으며
감사한다는 마음 전하고 갑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칭찬의 샘물을 길어다 주시는
향일화 고문님이 계셔서
참 든든하고 넉넉합니다.

고맙습니다.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선생님의 외모는
여리여리 하신 반면^^
낭송의 내공은 묵직 하십니다요

한수 배우고 가슴에 담아봅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샘은
볼수록 아름답고
들을수록 새롭습니다.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낭송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 과한 칭찬을 듣고
지금 저는 어디로 숨어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무르익을때까지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동안,
낭송대회에서 꾸준히 낭송되어지는 시,
이루다 낭송가님의 울림은,
참 깔끔합니다.
모습이나, 마음씀씀이 만큼이나.

좋은 울림,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cho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뼈저린 꿈에서만 (전봉건 詩 / 이루다 낭송)
한 편의 명시를 전문낭송가의 낭송으로 듣는 것은
봄꽃 하나를 가슴에 품는 것이다.
봄볕 스미는 날
곱고 고운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선생님의 깔끔하고 감동적인 음성이
깊은 울림을 주어 자주 들어보던 이 시가
더 뭉클하게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685건 5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5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2 12-29
52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 12-28
52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 12-28
522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 12-17
521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 12-16
52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12-16
519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12-15
51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 12-06
517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 12-03
516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1 12-01
51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11-28
51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1 11-24
51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 11-18
51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 11-16
51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 11-10
51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 10-31
50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1 10-27
50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 10-21
507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2 10-18
506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10-11
505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 10-02
50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 09-12
50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 09-07
502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2 09-06
501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2 09-02
50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2 09-01
499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 08-24
49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 08-21
49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2 08-12
49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4 08-06
495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1 07-24
49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3 07-23
49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7-20
49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 07-20
491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2 07-15
49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3 07-15
489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 07-04
48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2 07-03
487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2 06-30
486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3 06-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