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이 그리워 / 오세영 (낭송) 박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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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72회 작성일 19-03-18 00: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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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경애 샘의 아름다운 목소리의 낭송을
시마을에서 듣게 되니 반갑고 기쁘네요
정환기 샘의 정성으로 만들어 주신
멋진 영상이 시의 느낌을 잘 살려주셔너
또한 감사하구요
박경애샘 정환기샘 행복한 봄날 되세요~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로 가는 차표를 끊으면
잃어버린 사랑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운 이를 만날 수 있을까?
저도 완행열차를 타보고싶네요
박경애샘 낭송 잘 들었습니다
정환기 샘은 영상도 잘 만드시네요
모두 다재다능하십니다
행복한 봄날되세요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시간반이면 달릴 수 있게된 그 거리를
6시간 들여 다녔던 완행열차
그 긴시간 차창에는
가을의 풍성함도 있었고,
겨울의 황량함도 있었고
봄의 그리움도 있었죠
아름다운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되니
온통 그리움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낭송방에서,
박경애 샘의 음성은 처음 만나네요.
이런 만남, 참 반갑습니다.
좋은 울림,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이 그리워 / 오세영 (낭송) 박경애
잔잔하게 들려오는
그 음성이
봄볕 스미는 소리로다
단아한 소리가 가슴으로 울려퍼시는 음색이 참 곱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낭송과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이 그리워
마음 둘곳없는 봄날입니다
좋은 낭송에
그리운마음 가득안고 ㆍ
한경동님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애 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좋은 시 낭솜
잘 들었습니다.
좋은 낭송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행열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던 마음
겨우내 봄을 기다렸는데
그러나 또 봄을 떠나 보내고 있습니다.
낭송을 기대고 정처없이 떠나고 싶습니다
낭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