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리여자들/윤준경 (낭송 최경애, 영상 송성인)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원대리여자들/윤준경 (낭송 최경애, 영상 송성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875회 작성일 19-04-08 22:15

본문


추천2

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전 올렸던 윤준경시인의 시입니다만, 영상이 삭제되어 다시 재편집한 것이라 올려봅니다
역시나 송성인선생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샘의 고운 울림의 낭송에
잠시 머물러 근무 시간에
목소리로 위로를 받는 중입니다
세인트샘의 멋진 영상과
최샘의 고운 목소리로
기분 좋은 시간 만들어 봅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갓 세수한 듯한
산소 같은
최경애샘의 목소리가
윈대리 숲으로 우리를 부르네요

이 아침 그 맑음에 전염되어
하루가 눈부실 것 같아요~~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2월에 원대리에 갔었죠
그 아낙엔 정말 집나온
여자들이 눈을 맞으며
머리에 눈을 이기도하고 있었어요

감사히 김상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성인 선생님의 영상이
참 근사합니다.
최경애 낭송가님의 낭송 또한,
원대리 아지매들의 마음마냥 공동체적^^

좋은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박 또박 
맑은 소리로 읽어내는 원대리여자들
잘 들었습니다
세인트작가님의 영상 역시 굿!입니다

건강하세요 ^^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한 최경애샘
왕성한 활동에 매번 놀라는 중입니다
얼룩말의 군무를 보는 듯
아름다운 영상에
낭송도 색다른 감동입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황성한 활동? 아닌데요 ...
영상이 정말 멋지지요~
예쁜봄날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작나무숲을 하얀설국이라 표현한 게 놀랍습니다
올 겨울에 원대리 숲에 가보고 싶어지는 시입니다
낭송도 영상도 너무 멋있습니다

Total 685건 3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2 08-09
열람중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 04-08
60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2 04-19
602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 04-22
601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 04-29
60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2 05-01
59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2 07-23
598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 07-10
597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2 11-01
596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 11-29
595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2 12-08
59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 12-31
59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2 01-11
592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2 01-11
59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2 02-08
59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 02-13
58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 03-15
58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 05-16
587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2 06-30
58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 07-03
58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2 08-12
58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 07-15
583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 08-24
58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 09-01
581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2 09-02
580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 09-06
57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2 09-07
57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2 10-18
57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 11-10
576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2 12-06
575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 12-17
574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 12-29
573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 01-01
572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2 02-02
571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 02-06
570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2 04-08
569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 04-27
56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2 05-04
56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 06-27
566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2 07-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