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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봄밤 / 시 박이화 / 영상 돌태 / 낭송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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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928회 작성일 19-04-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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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도 되고 하여,
예전에 돌태 작가님께서 만들어주신 영상을
다시 한 번 올려봅니다.
고전적인 봄밤 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그렇군요.
처음 이 시로 만났다면,
약간의(?) 오해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항상 시마을을 위한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대폰에서 재생 안 되죠?
첨부파일 눌러서 다운 재생 하시면 잘 들립니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랄을 몇번합니다. ㅎ
그런데 속되지 않습니다

고전적인 봄밤 감사히 감상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저는 아직도 휴대폰에서 영상 재생방법을 모르다보니,
혹시나 싶어서 낭송파일도 첨부하였답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릎 부상으로 며칠 걷지를 못해서 힘들었기에
걸을 수 있다는 것이 더욱 감사해지는 휴일입니다
영상으로는 보이지 않아서 첨부파일 눌러서 저도 듣습니다
아무나 도전하기 힘든 낭송이라
이 낭송을 처음 접할 때도 역시 이재영님이라는 생각을 했던
그날이 생각이 나네요
고전 적인 봄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시마을 사랑만큼은,
낭송협회에서 누구도 따를 자 없을 향일화 고문님.
늘 고마운 마음, 갖습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퓨터로 크게 켜놓고 듣고 있는데요~
저희 남편이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고 하네요
속어조차도 찰지게 소화하시는 낭송에 매료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비속어가 있어, 낭송은 즐겁지만
장소와 대상의 예외를 두어야 해서
다소 대중적이지는 않은 시입니다.

시대 풍자적 요소가 가득가득...
이종숙 샘, 감사드립니다.^^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추임새가 절로 나옵니다
봄밤에 들어야 하는데,,
제가 이제야 확인합니다
지금은 아침인것을...

이재영 고문님은
어쩜이리도 정말 찰지게 낭송 하시는지요
매력에 폭 빠져봅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찰지게...

제 지론은,
낭송은 그 시가 주는 느낌을 제대로 전달할 것.
물론,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가장 지양해야 할 낭송은,
모든 시의 낭송을 비슷비슷하게 하는 것.
이 역시 쉽지 않은 일입니다.

김은주 낭송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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