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시마을 송년축제。[PHOTO:야생화]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2015년 시마을 송년축제。[PHOTO:야생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85회 작성일 15-12-14 21:31

본문

2015년 시마을 송년축제。[PHOTO:야생화] 2015년 시마을 송년축제。[PHOTO:야생화]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샘이 편집해 주신 동영상을 아래에서 감상하며
 감사의 마음을 매달고 돌아서니
 동영상 속의 사진들을 다시 만나게 되네요.
긴 세월 영상협회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며
시마을 사랑을 챙겨주실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되곤 했는데...
이번 송년 행사 장면들도 이렇게 멋지게 찍어주시느라
수고해 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송년 모임 때 느꼈던 시마을의 온기를
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네요.
야샹화샘~~~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날 멋진 낭송으로 행사를 빛내주신
박은경의 낭송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이곳에 챙겨주신 하나비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선생님,
화질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살뜰히 주변을 배려하시며 촬영해주신 사진 속에
시마을 샘들의 미소가 가득합니다.
다시 한 번 그 날을 생각하면서
야생화 선생님의 사진, 감사히 간직하겠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사 때마다
귀한 자료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나비님!~~

좋은 추억의 한페이지가 될것입니다.
감사해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행사때마다
바쁜중에도 달려오시는 하나비선생님.
귀한 낭송동영상 올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Total 685건 2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11-27
644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0 11-28
64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 11-30
64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12-03
641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0 12-06
64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12-08
63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 12-08
63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2-08
63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 12-08
636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12-12
635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 12-13
634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 12-13
633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0 12-13
63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12-14
열람중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12-14
630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 12-17
629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 12-18
62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12-21
627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 12-24
62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0 12-31
625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 01-01
62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1-01
623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 01-05
622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01-07
62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 01-09
620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0 01-13
619 TE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01-19
618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01-21
617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1-24
616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0 01-27
615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0 01-31
61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2-03
613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2-08
61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 02-13
611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 02-14
610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0 02-19
60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2-21
60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2-22
607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02-24
606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2-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