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변절에 대하여/진란 (낭송 최경애, 영상 송성인)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봄의 변절에 대하여/진란 (낭송 최경애, 영상 송성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823회 작성일 19-06-18 23:44

본문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1024 height=576 src="https://www.youtube.com/embed/9qNW4Lbmw9Q?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9qNW4Lbmw9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center><BR><BR>
추천1

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 지난.. 봄~~다시 오지 않을 봄같이 느껴집니다.
그래도..어김없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금 만나지겠지요~

조금 급하게 녹음한다고 썩~ 마음에 들지 않아 시인님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영상작업에 수고해 주신 세인트님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낭송가님 ^^
봄은 여상히 돌아와 줄거예요
초록을 닮은 그리움처럼요 !

부재가 주는 빈곤으로
조금은 더 아득해 져있겠지만요
한동안은
  한동안은
      그렇겠지만. . .


          봄은 다시 올거예요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회장님
그러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나,
해마다 이맘때즘이되면 심한 몸살을 앓기도 할듯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낭송가님의 곱고 차분한 목소리에
마음이 감기는 아침입니다
시의 느낌을 잘 전달해주신. 낭송 때문이겠지요
힘든 일을 겪으시고 외로움에
붙들리는 시간이 길어질까 걱정했는데
햇살 같은 목소리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세인트샘의 멋진 영상 덕분에
더욱 좋습니다~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최경애 선생님...
짙고 깊은 음성이  지나간 봄 시간을 미움도 애절함도 아닌
구겨진 웃음 흘러내리는 골목 끄트머리 처럼
어찌 그리 마음을 잘 표현 하시는지요
차분한 마음으로 의자에 기대봅니다
봄이 최경애선생님 낭송의 향기로 날아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낭송에 어찌 이리도 고운 댓글로 인사를 나눠주시는지요~~^^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평안하세요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낭송가님~
참으로 아름다운 낭송에 오랫동안 서성입니다
덕분에 오늘 진란 시인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

cho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 느낌을 잘 전달해주신
선생님의  낭송 잘 감상하였습니다.
힘든 일을 겪으시고 외로움에
붙들리는 시간이 길어질까 걱정했는데
햇살 같은 목소리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 천국가시기 전에 녹음해 두었던 거~
영상만들었다다고 보내주셨기에 인사드린거랍니다. ~~ㅎㅎ..
염려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절,
계절의 변절은
이미 우리 삶에서 익숙해져가고 있지요.
단지, 사람 사이의 변절이
다수의 사람을 지치게 하는 것이구요.

최경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고문님~~
사람사이의 변절..참 힘든거죠..
우리모두 처음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길 소망해 봅니다.

Total 685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5 0 05-24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7 1 03-07
68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03-02
682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2-26
68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02-18
680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2 02-10
679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01-25
67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1-02
677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4 12-22
67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11-23
6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11-19
67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2 11-06
6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0-09
672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3 10-08
671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10-07
670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10-07
669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10-07
668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10-07
66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10-07
666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0-07
66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10-05
66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10-05
66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10-05
66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10-05
66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10-04
66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9-29
65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3 09-29
65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3 09-29
65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2 09-29
65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9-29
65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09-29
65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9-29
653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3 09-29
65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09-29
651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9-29
65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9-23
64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09-12
64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2 09-04
6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3 09-04
64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