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장 풍경이라면/남유정 (낭송 최경애,영상 송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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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애님의 댓글

"시와 낭송과 영상의 어울림"의 선생님들과 함께 한 낭송입니다.
영상에 송성인 선생님 수고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살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한장 풍경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될까요?
무더워지는 날씨 시마을님들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세인트샘의 시원하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정을 입혀주셨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경애샘의 맑고 정갈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들려주신 고운 시심결과
좋은 낭송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고문님 평안하시지요?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분명 어떤 이미지를 누군가에게 비출테지요
어떤 이미지로 그에게 남을지....
차분하고 또랑또랑한 최경애샘의 목소리로
듣는 남유정시인의 " 내가 한장 풍경이라면"
한번 다시 내 모습을 돌이키게 하였습니다.
감사함으로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 나를 보는 거울같이 생활한다면,
분명 누군가에게 그림같은 풍경이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그림이 그려지네요, 편안하고 아름다운 그 풍경
감사히 감상합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부회장님 고맙습니다.~~~ ^^
Asha님의 댓글

아...
이귀절이 가슴에 꽂힙니다
'추억이 익어 갈 때쯤 슬픔이 기쁨인 줄도 알겠습니다'
최경애 선생님의 청명한 목소리가
오늘이라는 그림속에 어제의 슬픔도 기쁨으로 스케치해 줍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고운모습같이도 늘 고운 댓글로 인사나눠주시는 선생님~~
한장 풍경으로 남습니다. 선생님모습 ^^
마니피캇님의 댓글

나도 오늘은
누군가의 풍경이 되고 싶습니다.
나이가 무색한 맑은 목소리 부럽습니다.
고운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