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정현종 (낭송: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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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남기선 회장님의 맑고 깊은 울림으로 듣는
정현종 시인의 좋은 시가 가슴으로
아름답게 스며드네요
세인트샘의 멋진 영상으로
시의 느낌도 더 편하게 느껴지구요
무더위가 계속이어지는데
시마을 사랑을 챙겨주신
남회장님과 세인트샘 건강 잘 챙기세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오래전 어느날 대회장에서 제 가슴으로 들어오신 향고문님 감사해요 ^^
과거와 현제와 미래가 늘 함께 일 고마운 향고문님
Asha님의 댓글

그래요
맞아요
우리모두는 어마어마한 보석이지요
남기선 회장님의 투명한 낭송으로 들으니
지금 내앞에 있는 사람이 더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한마리 하얀 새처럼 살포시 우리에게 다가오신 은주샘 ^^
조용하지만 은근한 아름다움에 늘 행복해집니다.
은주샘도 낭송 올려보셔요 ^^
최경애님의 댓글

과거와 현재... 그것보다 미래를 함께 해 나갈 우리들이라는 점~~
늘 마음에 새기며 더 많이 사랑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샘 ^^우리 인연이 곰삭았지요 ?
박태서님의 댓글

긴 시는 아니지만
실로 마어마한 내용과
큰 여운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어마어마한 일생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반가운 방문입니다.
고맙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한 사람이 온다는 건
..... 한 사람의 일생이 오는 것이다.'
실로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부드럽고 포근한 성품이 느껴지는 낭송,
지극히 환대가 되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게 크게!
어마 어마하게 마주한 인연입니다.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방문객되어
언젠가 다 같이 마주 앉을수 있을지요
어마 어마한 인연으로
멀리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낭송을 만납니다
남기선 회장님의 밝은 모습과 맑은 소리가
참~~~ 좋아요 ^^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내 삶의 한 켠에 그대 닿을
인연의 자리 비워 놓았답니다.
선혜영 낭송가님 반가운 댓글에
저도 반가워 냉큼 글 달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런 음성으로 방문객을 맞는다면,
어찌 푸근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그 방문객은,
경계감 없이 고삐를 푸는,
참 편안하고 정겨운 음성입니다.
남기선 회장님,
낭송협회 활성화에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곱디고운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활성화된 낭송협회의 저변에
향고문님과 이고문님의 수고가 많았지요
늘 하는말이지만
두분의 수고로 만들어진 꽃받에서 노니는 것이지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 했던 추억들이 지금도 눈에 선해요
이진영님의 댓글

누군가의 방문객이 되고~~
누군가의 방문을 받고~~
삶이란 늘 어마어마한 사건을 만들며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벅차게 안고 다가서는 방문객
남기선 선생님의 푸근한 음성에 얹혀
대단한 걸음으로 옵니다
언제 들어도
어마어마한 감동을 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어마어마한 인연의 무개로
함께하는 지금이지요 ^^
참 귀한 인연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변함없으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