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정현종 (낭송: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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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07회 작성일 19-08-09 16: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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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맑고 깊은 울림으로 듣는
정현종 시인의 좋은 시가 가슴으로
아름답게 스며드네요
세인트샘의 멋진 영상으로
시의 느낌도 더 편하게 느껴지구요
무더위가 계속이어지는데
시마을 사랑을 챙겨주신
남회장님과 세인트샘 건강 잘 챙기세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어느날 대회장에서 제 가슴으로 들어오신 향고문님 감사해요 ^^
과거와 현제와 미래가 늘 함께 일 고마운 향고문님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맞아요
우리모두는 어마어마한 보석이지요
남기선 회장님의 투명한 낭송으로 들으니
지금 내앞에 있는 사람이 더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마리 하얀 새처럼 살포시 우리에게 다가오신 은주샘 ^^
조용하지만 은근한 아름다움에 늘 행복해집니다.
은주샘도 낭송 올려보셔요 ^^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와 현재... 그것보다 미래를 함께 해 나갈 우리들이라는 점~~
늘 마음에 새기며 더 많이 사랑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최경애샘 ^^우리 인연이 곰삭았지요 ?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시는 아니지만
실로 마어마한 내용과
큰 여운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마어마한 일생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반가운 방문입니다.
고맙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사람이 온다는 건
..... 한 사람의 일생이 오는 것이다.'
실로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부드럽고 포근한 성품이 느껴지는 낭송,
지극히 환대가 되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크게!
어마 어마하게 마주한 인연입니다.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문객되어
언젠가 다 같이 마주 앉을수 있을지요
어마 어마한 인연으로
멀리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낭송을 만납니다
남기선 회장님의 밝은 모습과 맑은 소리가
참~~~ 좋아요 ^^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삶의 한 켠에 그대 닿을
인연의 자리 비워 놓았답니다.
선혜영 낭송가님 반가운 댓글에
저도 반가워 냉큼 글 달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음성으로 방문객을 맞는다면,
어찌 푸근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그 방문객은,
경계감 없이 고삐를 푸는,
참 편안하고 정겨운 음성입니다.
남기선 회장님,
낭송협회 활성화에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곱디고운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성화된 낭송협회의 저변에
향고문님과 이고문님의 수고가 많았지요
늘 하는말이지만
두분의 수고로 만들어진 꽃받에서 노니는 것이지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 했던 추억들이 지금도 눈에 선해요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의 방문객이 되고~~
누군가의 방문을 받고~~
삶이란 늘 어마어마한 사건을 만들며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벅차게 안고 다가서는 방문객
남기선 선생님의 푸근한 음성에 얹혀
대단한 걸음으로 옵니다
언제 들어도
어마어마한 감동을 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마어마한 인연의 무개로
함께하는 지금이지요 ^^
참 귀한 인연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변함없으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