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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서 / 이해인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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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21회 작성일 19-08-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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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년 초여름 쯤에 녹음한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벌써 5년 전 음성이네요
요즘은 목이 자주 잠겨서 닝송이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에 장사없다는 말 ...
맞아요 
그렇다는 인정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세월을 우리가 살아온거지요

대신 세월이 묻어나는 낭송을 하잖아요
세월이랑 함께 놀며 갑시다

좋은 낭송 잘 감상했어요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존재 자체가 음악이요 시요..~~ 멋진 말
.
목건강에 주의하세요..
물론 지금의 삶에 녹아든 목소리도 좋습니다. ㅎㅎ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인 시인의 맑은 시심을
최현숙 샘의 차분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산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게해 주네요
이젠 영상도 직접 만드시나 봅니다
침묵하는 산에서 많은 언어를 느끼듯
샘의 좋은 낭송에서 감사의.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스로는 목소리의 미세한 변화를 느끼겠지만
제3자는 알 수 없다는...
산 위에서 나를 길들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이 오르는 사람을 품듯
최현숙선생님의 낭송이 듣는이의 마음을 품어주네요
선생님의 5년전 음색에도 산처럼 울림은 메아리 칩니다

산은
용서 와 비움을 가르쳐줍니다
오르면서 욕심을 비우고
내리면서 미움을  비웁니다
가을엔 우리 시마을도 산한번 오르면 어떨까요?

김은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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