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 윤동주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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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서시... 늘 들어도 읽어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시....
감사히 듣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윤동주시인의 아픈 그날에도
우리들의
오늘 밤에도 여상히 별은 바람에 스치웁니다.
오늘
아픈 그날의 동주를 생각하며
서시를 최현숙샘의 목소리로 듣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널리 알려 졌지만
낭송하기 까다로운 시
그래서 녹음했다가 몇번씩 지우는 시...
윤동주의 서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울림이 깊으신. 최현숙 낭송가님의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영상도 잘 만드셨네요
가을비가 내려서 좀 살 것 같아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Asha님의 댓글

애국시인 윤동주의 고결한 마음을
최현숙 선생님의 깊은 낭송으로 들으니
지금 우리나라 현실속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더욱 부끄러워 집니다
내리는 비에 모두 깨끗해 지길 바래봅니다
귀한낭송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유명한 명시를 잘 음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너무도 익숙한 시인데도 최현숙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더 먹먹해지고 뭉클해지게 됩니다~
감동의 낭송입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
영화 <동주>에서 보았던 장면이 떠오르며,
최현숙 샘의 '서시'를 특별한 기분으로 감상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꽃잎이 피는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구월은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달이라지요?
조촐한 낭송을 넘치고 눌러 격려해주신
소슬바위님
최경애, 박태서, 이종숙,김은주 선생님
향일화, 이재영 고문님
남기선회장님
모두 고맙습니다
환절기 목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