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유리 1 / 이기철 (최현숙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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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니피캇님의 댓글

오늘은 산티아고 순례길로 초대합니다
가까운 코스모스길이라도 한 번 다녀오시지요~~
가을빛에 곱게 물드는 오후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최현숙샘만 혼자 수고로이 영상을 올리시기에
서둘러 영상 하나를 올렸는데
앞서 올리신 최현숙샘의 영상을 못 보고 덜컥 올려버렸네요
요즘 최샘의 목소리에 길이 들었는지
이리도 포근하고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구겨진 생애가 명주가 되는 악사처럼!. . . . .
참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참,..좋습니다~~ ㅎㅎ 이기철시인님의 유리의 나날... 시집
Asha님의 댓글

유리처럼 투명하고 빛나는 삶이 되어야 할진데...
나를 돌아봅니다
최현숙 선생님의 낭송으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가슴을 울려주는 시향에 마음이 애잔합니다
잘 읽고 감사를 전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이기철 시인님의 맑은 시심을
최현숙샘의 목소리로 잘 살려내신
좋은 낭송에 삶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이기철 교수님께 문예창작 수업을 들었던
영대에서의 날들이 생각이 나네요
깊은 울림의 시에 감사으로 머뭅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해남 문화마을에 갔더니,
이기철 시인의 작품이 있더군요.
최현숙 샘의 좋은 음성으로 만나니,
더 좋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