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유리 1 / 이기철 (최현숙 낭송)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내일의 유리 1 / 이기철 (최현숙 낭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69회 작성일 19-09-24 14:54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800" height="470" src="https://www.youtube.com/embed/NLM6v3-Yg6w"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1

댓글목록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산티아고 순례길로 초대합니다
가까운 코스모스길이라도 한 번 다녀오시지요~~
가을빛에 곱게 물드는 오후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샘만 혼자 수고로이  영상을 올리시기에
서둘러 영상 하나를 올렸는데
앞서 올리신 최현숙샘의 영상을 못 보고 덜컥 올려버렸네요
요즘 최샘의 목소리에 길이 들었는지
이리도 포근하고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구겨진 생애가 명주가 되는  악사처럼!. . . . .

참 고맙습니다.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처럼 투명하고 빛나는 삶이 되어야 할진데...
나를 돌아봅니다
최현숙 선생님의 낭송으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기철 시인님의 맑은 시심을
최현숙샘의 목소리로 잘 살려내신
좋은 낭송에 삶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이기철 교수님께 문예창작 수업을 들었던
영대에서의 날들이 생각이 나네요
깊은 울림의 시에 감사으로 머뭅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남 문화마을에 갔더니,
이기철 시인의 작품이 있더군요.
최현숙 샘의 좋은 음성으로 만나니,
더 좋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Total 685건 6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 03-20
48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1 07-30
48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 08-05
48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 04-20
481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 06-18
48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 08-13
479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1 07-06
478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 06-04
477 SONG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 06-09
476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 06-11
47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 07-17
47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 08-22
47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 08-23
47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1 08-27
47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09-21
열람중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 09-24
46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1 09-24
468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9-25
467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 10-01
466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 10-02
46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 10-19
46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1 10-28
463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10-23
462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11-11
46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 11-12
46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 11-25
459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 11-27
45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11-28
457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12-22
45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 12-11
45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 12-12
45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12-24
453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2-25
45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1-03
45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1 01-16
45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 01-20
449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 01-24
44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 01-27
44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1 02-08
44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1 0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