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신진련 (낭송 서랑화)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흉터 신진련 (낭송 서랑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58회 작성일 19-09-25 01:01

본문

.

소스보기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style="table-layout:fixed;"><col width=100%></col><tr><td valign=top><center><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https://www.youtube.com/embed/mH9Mw50_C9I?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mH9Mw50_C9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center>.<!--"<--></table>
추천1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닿는 문장들이 꽤나 많은 시 입니다.
제게도 그 자국이 남아있습니다.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정겨운 서랑화낭송가님의 음성
오랜만에 들으니
참으로 좋습니다.
늘 건강하고도 화려한 음색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마디의 말이 상처가되어 흉터로 남고
한마디의 말이 치유와 생명이 되지요
나의 혀가 아픔을,고통을 회복시키는 사랑이 되길 기도 합니다
서랑화선생님의 귀한낭송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회장님이 아름다운 영상으로 선물해 주신
서랑화 샘의 매력적이고 좋은 낭송을
시와 낭송방에서 만났을 때 반갑고 좋았지요
우리가 사랑하는 시낭송이
얼마나 치유의 효과가 있는지를 알기에
우리 낭송가님들이 모두 소중해 집니다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최경애낭송가님, 김은주낭송가님 , 향일화고문님, 다녀가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시어들 사이로 여자의 아픔이 스쳐갑니다^^

Total 685건 7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2-23
44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12-22
44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 12-12
44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 12-11
44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 12-08
4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12-06
439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 11-29
43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11-28
43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 11-27
43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 11-25
43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 11-12
43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11-11
433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11-01
432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 10-28
431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10-23
43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 10-19
42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4 0 10-17
42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10-14
427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 10-02
42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1 10-01
열람중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9-25
42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1 09-24
42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 09-24
42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9-23
42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09-21
42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9-02
41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1 08-27
41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 08-23
417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 08-22
416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8-20
41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 08-13
41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2 08-09
41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 08-05
41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 07-30
41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 07-23
41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1 07-17
409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2 07-10
408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1 07-06
407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 06-18
406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 06-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