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독법/ 최영욱 (낭송:최경애)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강의 독법/ 최영욱 (낭송:최경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02회 작성일 19-10-23 15:56

본문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1024 height=576 src="https://www.youtube.com/embed/Y2t6YGrgztA?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Y2t6YGrgzt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center><BR><BR>
추천1

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만들고 올려주신 세인트선생님 고맙습니다. ^^~~
.
느리고, 깊게. 오래 읽는다고 강의 마음을 알수 있을까요?
조용히 흐르는 강의 소리에 귀 기울여 봐야 할것 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릿 느릿
깊게,  오래  강물을 읽듯
또 그렇게 인연도 읽어내야 합니다

우리의 인연도  이제는
스며들만큼  깊어지고 있네요

세인트작가님의 영상과
투명한 최경애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과 사람의 일이되겠지요~~
회장님의 말씀처럼 우리의 인연도 깊게 오래~스며들길 바래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샘의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시의 느낌을 맑고 고운 목소리로
또박또박 깊게 읽어낸 낭송이
물소리 만큼이나 맑게 전해옵니다
좋은 낭송에 감사히 안겼다 갑니다~

Total 685건 14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5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7-23
164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4-20
16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3 07-23
16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4-27
161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2 01-06
16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 12-22
159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2 06-30
15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 05-28
15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4 01-04
15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 05-25
15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2-08
15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6-13
153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11-01
열람중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 10-23
15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2 09-01
150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4 01-16
14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 11-25
14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 06-12
147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6-02
14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3 07-15
14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01-03
14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6-03
143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2-25
142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5-29
14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12-06
1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15
13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4-22
13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 03-16
13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4 08-06
136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10-11
135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1-13
13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7-20
133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9-25
132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7-23
13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10-14
13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 11-28
129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 12-29
12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12-15
127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12-16
12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5-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