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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아버지 어머니께 / 남유정 (낭송:최경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23회 작성일 19-10-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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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이 달처럼 익는 밤
깊어가는 밤
차오르는 달빛아래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시는
어머니 아버지의 정다운 모습을 그려보았네요

참 고운 수체화 한장을
최경애 낭송가의 목소리와
세인트님의 영상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가을 
나도 어머니 아버지께 손편지를 써야겠습니다
몸의건강은 약해 지셨어도
자식사랑은 더 강해지신 어머니 아버지
오늘아침도 아버지는
별일없지? 자식 안부터 물어보십니다

최경애선생님의 정깊은 낭송으로 가슴 적십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lll한나님의 댓글

profile_image lll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깊어 가네요 말없이..

들으며 감상하노라니
부모님의 그리운 얼굴이
먼저 앞섭니다..많이도...

살아 계실때는
그 흔한 사랑.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못 했습니다..

가슴 뭉클하며
눈시울이 적셔 옵니다..

어버이는 소쩍새 따라
일찌기 떠나셨지만

부모님의 나이가 되어보니
그리움에 많이 사뭇칩니다...아리게..


몇번을 감상하며 뒤로 합니다...한나올림..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가을 풍경의 영상 속에서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로 시심에
꽃물들게 한  고운 낭송에
가을의 저녁이 행복해 지네요
초가을의 느낌이 가슴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최경애 샘~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님...  여여하시지요?
가을이라기 보다는 겨울을 실감하는 오늘 아침날씨입니다.
늘~ 건강조심하세요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본 듯도 하고, 아닌 듯도 하고...
가을이 다 갈 즈음
이제야 조용히 음미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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