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에서ㅣ 류병구(낭송 최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98회 작성일 19-11-25 16:28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창호지 바르던 모습이 아련이 떠오릅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 잘 들었습니다
이젼 영상만들기도 대단한 수준이십니다
완자문살 미딛이 ㅁ자한옥마을 북촌이야기이야기
애진 음률에 눈에보이듯
잘 감상했습니다
잘 지내시는군요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말이나 많이 바쁘시지요?
못난 영상도, 직접 해보니 그간 영상작가샘들의 노고에 무심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스키한 목소리가 늘 매력적이신
최현숙 낭송가님은 이제 영상 수준도 멋집니다
송년회 때 뵐 수 없어서 아쉽지만
날마다 좋은 날이 되시길 바라며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스키한 목소리~
허스키하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향고문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송년회엔 일정이 겹쳐서 많이 아쉽습니다.
시마을에 대한 향고문님의 사랑에는 늘 감동입니다.
떠나는 가을 만끽하시길요~~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서촌에서
예전엔 가회동에서 살았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경복궁의 서쪽은 서촌이라면서
동쪽은 동촌이 아니라 북촌이라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지난날을 생각하며...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어느해인가 그 가을이 아련합니다.
건강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