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예였다 - 이병주 / 낭송 박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68회 작성일 19-11-27 21:21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병주소설가님의 시로군요
의미심장한 문장 하나하나에
박태서낭송가님의 깊은 음색으로
이 새벽이 깊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내서낭송가님,
비장함이 느껴지는 이병주님의 시 잘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은 낭송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늘 깊으셔서
그 마음 자세를 늘 배우게 되지요
담아내신 시의 의미를 잘 전달하신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
낭송의 모범을 보여주시듯요~
참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와 음성이 참 잘 어울립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문시의 자유로운 운율을 박태서부회장님의 멋진 음성으로
티끌없이 매끄럽게 감상 합니다
무거운듯 짙은 인간애가 나는 누구인가 되묻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정을 끌어을려
극대화 시켜서 듣기 좋은 시도
있습니다
그러나
박태서 선생님의 단백하고 깊이 있는
음성의 옷을 입은 시,
더욱 감동으로 다가섭니다
나는 누구의 노예인지?
무엇의 노예가 되어~~
나를 버리고 살아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