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의 강 / 마종기(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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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최현숙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송년 때 뵙지 못해 아쉬움을 있지만
언제나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시마을 사랑이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지요
언제들어도 편안하고 좋은 목소리에 머물러
밤의 시간이 더 행복해져 봅니다
좋은 낭송 만나게 해주신
최현숙샘께 감사드립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자막없이... 듣고 보는 영상도 좋습니다. ~~~
집중하게 되네요 ^^
남기선님의 댓글

우화의 강 ^^
정신없이 세월이 강물처럼 흐릅니다.
세월이 점점 빨라진다는 어른들의 이야기가
요즈음 와닿는것은 !
좋은시 잘 들었습니다. ^^
요즘은 동영상 가볍게 만드시네요 ^
멋저요
이진영님의 댓글

인연은 강물처럼 이어 흐르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천년 이어 흐르는 강물처럼
사람과 사람사이 흐르는 강~~
물길을 항상 맑게 고집하는 사람들과
친할 수 있다면~~
시를 품고 사시는 분~~
맑고 아름다운 시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