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역에서 / 곽재구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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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41회 작성일 19-12-12 13: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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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면... 적어도 한번쯤은 되내어 보는 시입니다.
멋진 음성으로 듣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로 가는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어느역 쯤에서
어느 들판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들으니
저 미소도 보고싶네요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밖에는 겨울비가 내립니다
눈이 아닌 비내리는 사평역을 그려봅니다
최현숙 선생님의 낭송에 젖어듭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곽재구 시인님께서 경산에 오셔서 문학강연을 오신 적이 있었지요
시인님의 강연을 하시던 모습을 떠올리며
최현숙 샘의 좋은 낭송에 머물러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최현숙 샘의 고운 모습도 사진으로 만나니
더 좋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