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시낭송 페스티벌-토마토tv -박태서, 한은정 합송시극"도화"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시마을 시낭송 페스티벌-토마토tv -박태서, 한은정 합송시극"도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32회 작성일 20-01-11 01:11

본문



빛사모 동아리에서 재능기부로 촬영편집 하였습니다..

소스보기

<iframe width="1024" height="576" src="https://www.youtube.com/embed/rLFx_Cjl20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빛사모 동아리에서 재능기부로 촬영편집 하였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이 가슴저린 ...
아름다운 홍랑과 최경 창의 이야기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태서 낭송가님, 한은정낭송가님
고맙습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년 대상을 받으신 한은정샘과
박태서 부회장님의 합송으로 이루어진
도화라는 시극이 참 감동적이고 멋져서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하셨지요
양현근 대표님도 흐뭇해하셨구요
최경찬과 홍랑의 운명적 사랑의 시극이
참 좋았습니다 잘 감상하였 습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절한 사랑과 가녀린 절규가 가슴을 울립니다
한은정 선생님, 박태서 선생님
이렇게 멋진 무대를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시극 잘 감상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정이 가득한 합송이었습니다.
두 분의 퍼포먼스 또한, 참 좋았습니다.
이렇듯, 시마을 낭송가들의 내면과 외면이
곱게 전달되는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은정샘, 박태서 부회장님의 절절한 시극 잘 감상했습니다.
연습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Total 685건 2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9-02
64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09-01
64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8-30
64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08-28
64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8-24
64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8-21
63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8-13
63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3 07-28
63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7-27
636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3 07-26
63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7-26
63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7-25
63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7-24
63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3 07-23
63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07-22
63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07-21
62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07-20
62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7-19
62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07-17
62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07-10
62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07-01
62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06-26
623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6-16
62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3 06-06
62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6-06
620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4 06-03
61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5-22
61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4 03-14
61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3 02-08
61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2-07
615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4 01-16
61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4 12-26
61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2 12-18
61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11-28
6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10-31
610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10-30
60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10-23
60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2 10-23
60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10-23
60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3 10-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