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와 숙녀(박인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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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한경동샘의 좋은 목소리로 담아내신
목마와숙녀의 시에 붙들려
잠시 감사의 안부를 놓습니다
울림이 깊은 낭송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경애님의 댓글

한경동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음성으로 듣는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작년에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신
그 허전함이 얼마나 크셨을까 생각하며
오래전 떠나 보낸 제 어머니를 기억해 보았습니다.
어찌 살아갈까 아무 생각도 없었던 날들이
이제는 빛바랜 기억으로 멀기만 합니다.
그동안 병구환으로 오래 고생하셨습니다.
몸과 마음 추수리시고
건강하시게 마음 편히 지내심이
어머님의 바램이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담담한듯 그리움으로 물든 한경동선생님의 낭송이
잠시 이 차가운 겨울을 잊게 합니다
귀한 낭송과 가을빛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어려운 일 겪으셨는데,
함께 하지 못 해 송구합니다.
11월과 12월은 일정에 쫓겨 허덕이며 보냈습니다.
아프기도 했지요.
열정이 넘치시는 샘의 모습이 투영되는 낭송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

향일화 고문님, 남기선 회장님, 이재영 선생님, 김은주샘, 최경애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덕분에 힘과 용기가 다시 솟구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다가올 설 명절 잘 쇠시고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세요.
마니피캇님의 댓글

한경동선생님의 음성으로 듣는
목마와 숙녀~
진한 그리움이 묻어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