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방 / 조향미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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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63회 작성일 20-01-16 13: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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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돌방 ......
그리운 고향이 금새 떠오르고
그리운 너무나 그리운 어머니의 품이 생각이 납니다.
깊고 정겨운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온돌방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어머니 품처럼 넉넉한 남회장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도 안오고... 날씨도 그닥 춥지 않고...
겨울같지 않은 날씨~~
. 최현숙선생님의 음성으로
함박눈 오는 겨울풍경에 어머니 냄새가 풍겨올것만 같은 시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일꾼 최경애 선생님
보고잡습니다.
한 사람의 수고로 많은 이가 기쁨을 얻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린 가슴을 녹여주는 좋은 작품이네요
옛 기억들이 소록소록 피어나게 하는
좋은 시의 숨결을 잘 살려내신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최현숙 낭송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 잘 지내시지요?
시마을에 대한 향고문님의 정성과 애정을 생각하면
제가 참 부족한 사람임을 깨닫습니다.
빠짐없이 달아주시는 댓글도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경동님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시의 방을 하나씩 지니고 사나 봅니다.
최현숙샘의 낭송을 들으니 유년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안방 시렁에 얹힌 퀘퀘한 메주 내음이 항상 거슬렸었는데
오늘은 구수한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문운장대 하시길 빕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경동선생님 반갑습니다
언젠가 뜻밖의 반가운 만남이 생각납니다.
새해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현정희님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군불땐 온돌방에서 이불을 둘러쓰고 이야기꽃을 피울때
한켠에 익고있던 메청국장 냄새 그 날들이 그리워집니다
잘 듣습니다~^^
샛별정나래님의 댓글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면 문고리가 쩍쩍얼어 붙었던 그 문고리
선생님 낭송들으니 어린시절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