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자는 여자 / 최현숙 시 &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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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최샘의 자작시를 낭송해 주셨군요
왠지 공감으로 머물게 되는 시네요
시도 잘 쓰시고 낭송도 잘 하시는
최샘의 좋은 낭송에 머물러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을 빌어드리며
새해 인사드립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잘 지내시지요?
조촐한 시에 마음 얹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향고문님께서도 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잠자다가 저려오는 다리의 불편함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서서 자야하는 밤...
올해는 건강하게 복 많이 받으세요 ^^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늘 애쓰시는 우리 최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심중을 깊이 울리는 최샘의 자작시를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시도 잘 쓰시고
영상도 잘 만드시고...
부럽습니다.
반향을 일으키는 내면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졸작입니다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과 소통하고 싶어 내놓았습니다.
올해는 회장님도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곧 뵙겠네요~~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아픈 시제를
아름답게 풀으셨습니다
희망이 들어있어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루시아 자매님 반갑습니다
먼 하늘이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