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인생을 이야기하다ㅣ정호승 시 (최현숙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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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최 현숙샘 오늘도 그윽하고 편안한 음성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는 요즘 작업을 못하고 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휴강이 많아 이때에 작업을 좀 해두어야 겠어요
영상이 점점 좋아지고 있으시네요
저도 영상을 이때 좀 배워야 겠어요
좋은시로 묵상을 합니다. ^^
수고하셨어요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뭐든 알고 보면 쉬운데
처음이 어렵지요~~
기대하겠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세상 살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루 하루 긍정을 걸어보라는
시인의 바람이
최현숙님의 차분한 목소리에
얹혀
다가오는 이 아침
참 좋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잠언 같은 시에 붙잡혀 읊어 보았습니다.
행복하세요~~
최경애님의 댓글

좋은 시..좋음 음성..
멋진 영상으로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곧 만나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