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후기-복효근 / 낭송 홍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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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선님의 댓글

힘을 느끼게 하는 목소리
내면의 힘이 있으셔서 이리 힘찬거지요 !
애절함의 가슴을 울리는
오랜만에 올려주신 낭송
참 진하게 감상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가까운날 선유도에서 뵈어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의 댓글

가까운 날 선유도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오늘 벗꽃에 휘둘려 다녔습니다.
물론 마스크 쓰고요.
꽃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목련후기는 제가 좋아하는 시 중에 한편!
요즘 따사로운 햇살에 피어난 목련꽃들이 참 이쁘지요~~
홍선생님의 음성으로 감사히 듣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의 댓글

늘 댓글로 힘을 주시는 최경애선생님.
시마을 낭송가들의 큰 힘이 되시는 선생님입니다
목련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벚꽃구경도 제대로 못하며
조심스레 보내는 날들인데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복효근 시인님의 좋은 시를
홍샘의 호소력 깊은 몹소리로 잘담아내신 작품에
감사히 머물러 안부 전하고 갑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의 댓글

멀리 계셔도 가까이 계신듯
늘 우리 곁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고
큰 힘이 되시는 향일화 고문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여느 해 같으면, 꽃구경도 가고,
꽃과 함깨 사진도 찍었을 때인데...
실제 꽃구경을 못 가니,
낭송으로 전해주시는 홍샘의 음성이 참 반갑습니다.
깊은 음성이 진중하면서도 봄꽃만큼 반갑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이재영 고문님 큰 상을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일도 많이 하시고
큰 상도 많이 받으시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운 댓글도 고맙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홍성례낭송가님 낭송은 언제 들어도 시원시원합니다
음성만큼이나 성격도 화통하신...
코로나 때문에 목련 얼굴도 제대로 못 보았습니다.
모쪼록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샛별정나래님의 댓글

저도 좋아하는 시....
목련꽃 피면 나무아래서 혼자 이 시를 목련꽃에게
들려 주곤 했는데
홍성례 선생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절절하게 들려요.
오랜만에 홍성례선생님의 낭송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