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 최현숙 시 & 낭송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요양병원 / 최현숙 시 & 낭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36회 작성일 20-04-22 07:04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810" height="455" src="https://www.youtube.com/embed/CnVQQNbTe90"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1

댓글목록

샛별정나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 울음소리 가득하던 병원
삭정이 부서지는 소리.....

최현숙 선생님 힘있는 목소리에 묻어나는 떨림...슬픔...
잘 듣고 갑니다.
그런데 슬퍼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이란.........
어머니가 몸을 풀던 그 곳에서
어머니가 삶을 마무리 하시게 되네요

최현숙샘의 마음을
가득 읽고 갑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성이 깊습니다..
울림 또한 깊이 와닿습니다.
아마도 시를 쓴 이가 직접 읊는 시이기 때문인가도 싶습니다.

삶의 마무리는,
어떤 모습이든 애닯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어났던곳이 이 생을 마감하는 곳으로...
우리내 삶이 다 그런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
불현듯 어머니가 그리워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의 냄새가 달라지는 요양병원에서의 사연이
오늘따라 유난히 가슴에 와닿으며 붙들려 봅니다.
오늘 65세의 생을 떠나보내고 온
며느리중 첫 동서와의 이별이 이었던 날이라
더 큰 울림으로 머물게 되네요
언제들어도 울림이 깊으신
최현숙 샘의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Total 778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5-27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6 1 03-07
776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5-28
775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5-28
774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5-28
773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5-27
772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5-27
771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5-27
770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2 05-27
769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5-26
768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5-26
767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5-26
766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5-23
765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5-23
764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5-23
763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5-19
76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2 05-03
76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2 04-16
760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4-14
75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3-10
75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4 03-09
757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4 03-04
75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03-03
755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2-28
754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02-15
753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02-14
752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3 02-14
751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3 02-14
750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3 02-14
749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2 02-14
748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02-14
747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2-14
746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02-13
745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2 02-13
744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2-11
74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2-11
742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02-04
74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11-29
74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29
73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1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