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나무 / 유대준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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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피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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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8회
작성일 20-05-0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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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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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최현숙샘 ^^
조용한 방에 울리는 샘의 목소리에
양지쪽 철쭉마냥
어머니에관한 추억들이
하늘 하늘 일어납니다.
그리운 어머니 기억들로
오늘은 가슴한켠 따뜻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샛별정나래님의 댓글
샛별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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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최현숙선생님의 목소리로 듣는 유대준시인의 '살구나무' 어버이날에 들으니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 생각에 목이 메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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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샘 잘 지내시지요 ?
정다운 모습 본지가 참 오래되었어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얼굴봐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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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숙샘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들려주신
살구나무 시 속에 담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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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요
우리네 엄마의 이야기
실감나는 낭송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