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으로 가는 길 - 정호승 /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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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선님의 댓글

따뜻한 박종미낭송가님의 낭송이
시와 낭송방에 있길래 담아왔습니다.
단아한 모습과 정겨운 목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박종미샘 한 식구가 되어서
참 좋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최경애님의 댓글

고은 음성을만나는 것으로 첫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종미님의 댓글

부족한 낭송을 이리 곱게 올려주신 남기선 회장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시마을의 인연은 2010년경부터이지만 이곳 낭송방에서의 인사는 처음 드립니다
반가히 마중해주신 최경애 낭송가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아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늦게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하루종일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비그목박성현님의 댓글

오랜 만에 시마을 홈피를 찾았습니다.
동향이신 박종미샘 반갑습니다.
정겹고 차분한 낭송에 푹 빠져 봅니다.
좋은 낭송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피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 최경애샘 등등
모든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시마을 뜨락의 인연은 참으로 길었지만
낭송협회에서 한 식구가 되어 이곳 방에서 만나니
저는 참으로 더 기쁜 마음입니다.
박종미샘의 고운 목소리를 이 곳 방에서도
자주 만나게 해주세요.
시마을 사랑으로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하게 오래 이어지길 바래 봅니다.
남기선 회장님도 방가~ 박성현샘도 방가~ㅎ
마니피캇님의 댓글

박종미 낭송가님,
고운 낭송!
신선한 감동에 머물다 갑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박종미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의 시낭송
잘 듣고 갑니다.
위에 다 댓글 단 것
지우고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영상 사진을 보고 박종미 선생님의 얼굴을 알았습니다
차분한 낭송에 마음 적시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