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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론 / 허형만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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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33회 작성일 20-06-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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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무엇인지
아직도 정확히 정의 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어요

"사랑이란 비어있는 영혼을 채우는 것이다"라는
문장이 가슴에 와 박혔습니다.
허형만 시인의 아름다운 문장에
현숙샘의 음성이 더해져서
사랑이란 단어의 의미가 더욱 진하게
다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참 어렵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합니다~~
출렁이되 넘지는 않는 생각의 분량....
짧지만 강력한 의미로 와 닿는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란 생각의 분량을 생각하며
최현숙샘의 좋은 낭송에 저물녁 
내 마음 붙들려 봅니다
언제들어도 편안하고 울림의 깊이가 느껴지는
최샘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시마을 뜨락을  사랑으로  지펴주시는
최샘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란 생각의 분량이다
사랑은 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다
사랑이란 비워지는 영혼을 채우는 것이다
사랑이란 그래서 달콤하고 씁쓸하다고 누군가 노래했나 봅니다
최현숙낭송가님 허영만시인이 사랑론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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