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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오세영 (낭송 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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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01회 작성일 20-06-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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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사랑을 할때는
댓잎에 부는 바람소리에 귀를 씻고
댓잎 부딛는 소리에 가슴을 설래이나봅니다.

이별을 할때는
민달팽이 빈 속을 울리던 파도소리에
아픔을 씻나봅니다.

아련한 최경애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사랑과 아픔을 생각하는 저녁입니다.
잘 감상했어요
수고하셨어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세영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서 뿜어나오는
시적 철학의 의미를
최경애 샘의 고운 목소리에 담아내셨네요

좋은 시를 맑은 물결처럼 잘 살려내신
최샘의 고운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을 할 때는 죽림으로~~
이별을 할 때는 바닷가로~~
최경애 낭송가님의 청아한 음성 또랑또랑한 발음.
오세영 시인님의 성소가 빛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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