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14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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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아름다운 왕송호수의 노을에 비친
우리회원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멋진 사진들이 참 많은데
사진을 많이 올릴수가 없네요
몇시간 씨름을 하다가
겨우 몇장만 겨우 올렸습니다
단톡방에 더 올려드리겠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소이다 ^^
향일화님의 댓글

코로나19로 총회가 많이 미루어져 아쉬움이 많았는데
시마을 사랑을 잊지 않으시는 회원님들의 정을
오랜 만에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한옥례1님의 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코로나 속에서도
그리운 얼굴들을 많이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모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루다님의 댓글

마음이 하나로 뭉쳐졌던 시간들을 다시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