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용혜원(낭송: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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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박종미 낭송가님이 결혼 축시를
낭송해 주시는 동영상 이네요
그날 부부로 인연을 약속하는 자리가
샘의 낭송으로 인해 더 행복한
출발의 시간이 되었겠어요
박종미님의 댓글의 댓글

딸아이 셋 중 첫째딸이 5월 결혼을 했습니다.
엄마가 새출발 하는 딸 부부를 위해 낭송을 했습니다.
주변의 소음과 마이크의 음량 조절이 잘 안되어서
어수선합니다.
장맛비가 지리하게 내리네요... 피해는 없으신지요?
늘 고운 정 남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큰 따님이 결혼을 하는 날에
박종미샘이 낭송을 해 주시는 모습이군요
넘 멋지고 좋아요
샘의 고운 목소로 축복해주신 낭송이
그날 하객을에게도 멋진 선물의 시간이 되었겠어요
샘과의 시마을 인연처럼 아름다운 축시의 장면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아마 따님의 결혼식이였나봐요 ^^
왠지 박샘과 신부가 닮은것 같아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따님의 앞날이 박종미 샘의 날들처럼
풍성하고 행복한 날들이 될겁니다.
축하의 마음 드립니다.
박종미님의 댓글의 댓글

네~~~ 딸 셋 중 첫째 아이입니다.
엄마가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 축시를 낭송했습니다.
정말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행사 끝나고 병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갑자기 준비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다음번 행사때에는 모든 일 제쳐놓고 달려가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장맛비로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따님의 결혼식을 축하드립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딸아이의 결혼식장에서
어머니의 아름다운 낭송은
깊은 울림을 주네요
더욱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참 예쁩니다.
따님의 결혼식에 축시를 하시는
박종미 낭송가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듣는 제가 왜 눈물이 나는지요.
고맙게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