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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30회 작성일 20-08-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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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아득한 옛일만 같습니다.

부산과 광주  멀리서 오셔서 
두분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주셨지요.
기대한만큼 아름다운 낭송과 연출이였습니다.
지금도 푸른 성산포가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장마로 부산이 어려움을 겪는것 같던데
무탈하시기를 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생진 시인님의 좋은 시에 취하고
바다의 풍경에 빠져들게 했던
멋진 목소리와 모습도 고우신
 두분 서랑화샘과 조성식샘의
낭송이 참 좋았어요
두 분의 매력 적인 낭송으로
여름의 저녁시간이 더 시원했습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서랑화 샘
멋진 조성식 샘

두 분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무더운 여름
잠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에 빠져
시원한 바람을 느껴봅니다.

장마와 코로나 속에서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 당신에도 많이 망설였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더 않좋네요

그때라도 겁내지 않고 조심해서 진행한것이
다행이였구나 생각되네요

모든 회원님들 조심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멋집니다.
낭송작가님 두 분의 목소리에 푸욱 잠겨 봅니다.~
수고하신 두 분 덕분에 잠시 힐링해봅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아련해집니다.
두 분의 호흡이 객석에서도 느껴질만큼 참 좋았습니다.
다시 들어도 촉촉한 마음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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