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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의 노래 / 박두진 (낭송:남기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57회 작성일 20-08-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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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년전쯤에 녹음을 해놓고 마음에 안들어  컴에 담아놓기만 했던 낭송
박두진 시인의 " 갈보리의 노래"입니다.

마음을 담아내기가 왜 이리 어려울까요 !
조수미의 무대를 보며 생각이 참 많았네요
낭송도 그리 해야하는데
늘 부족하기만 합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희망이 필요한 때 !
용기를 내시라고.....
세인트 님께서 수고하심으로 작품이 만들어 주셨네요
세인트 영상작가님의 영상이 참으로 신묘 막측?입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이여!
갈보리언덕에서의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깊고 넓은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영혼의 언어
감동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반시를 낭송함은 우리의 일상이지만
부족한 믿음으로 그분의 마음을 헤아리긴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진영 샘 늘 감사해요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이렇게 감동으로 낭송을 하시는지요
분노와 고독을
고난과 고통을
버티고 견디어
용서와 사랑으로
이겨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귀한 영상과 낭송으로 마음의 소리를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분의 마음을 감히 표현못했어요
박두진 시인님의 그 깊은 시심을 통해 자신의 미소함을 보았습니다
은주샘이  언제 해보셔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선생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 주의하시고
힘겨운때를 감사로 이기시길 기원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까지
지친 날들이 길어지고 있는데
의미 있는 시로 큰 울림과 위로를 얻게하는
남기선 회장님의 좋은 낭송입니다

고난의 환경을 지나고 보면
그속엔 언제나 우리에게 주는
유익한 가르침도 담겨있는 것 같아요
그동안의 삶들이 얼마나 감사했는지를~
멋진 영상과 아름다운  감동의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 감사해요
항상  최고보다는 최선의 삶을 살아내시는
고문님  곁에 계시니 참으로 힘이됩니다

말씀처럼 고난의 때가  지나면 유익이 있음을
삶속에서 배워왔기에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려 힘씁니다
건강하셔요
감사해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와우~ 정말~감동 받았어요~
8년전에 하셨다 하시니 진짜 ~대단하셔요~^^
예수님에 대한 아픔과  비애가 잘 느껴집니다.
세인트 영상 작가님의 영상으로 고운 낭송이 잘 살아난 작품이에요^^
태풍으로 코로나 19로 휘청 거리는 여름입니다.
우리 다들 건강하시구요
두 분 수고하신 덕분에 영상 에 푹 파묻혀 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 영상작가님
어께 아프신것은 잘 치료가 되신거지요?
애쓰셨어요
어여쁜 손녀 보시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시지요 ?
모쪼록 건강 잘 돌보시고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평안하세요 ^^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하고 젖은 목소리의 낭송을 들으니
마음이 뜨거워 집니다.
듣는이의 마음을 동화시키는 낭송에
묵묵한 마음 놓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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