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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근 이야기 / 김인숙 (낭송:남기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03회 작성일 20-09-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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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단한 삶
만근이 주는 만족감엔
식솔들의  저녁 밥상이 애잔하게 그려지네요

등구부리고  잠든 아버지의 그림자
가슴 짠한 아픔이 배어 있는 듯

흑백 사진 속 흘러가듯 펼쳐지는 따뜻하고 깊은 음성이 들려주는 이야기~

가슴으로 스며들고
귓가에 자꾸 맴돌아요~~

설리 이진영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어린시절 아득하고 애닲은 심사가
와 닿아  시를 낭송하며 계속
제 마음에 아렸어요

어린시절이 아련하게 떠 오르게 하는 영상은
세인트님께서 사진전에서 금상과 은상을 받으신
귀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영상덕을 톡톡히 보았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 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백의 영상이 옛날 풍경으로  정겹고 멋지네요
그리고 남기선 회장님의 맑고 고운 목소리 속에서
그려지는 이미지들이
옛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포근하고 감미로운 낭송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마음까지 더 위축이 되는 날들인데
좋은 낭송에 위로을 얻습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시와
영상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어린 시절로
잠시 여행다녀온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색백 영상속에서 즐려주는
목소리가
 옛날로 추억여행을 떠나게 합니다
잔잔한 목소리가  비오는 이밤
그리움속으로 데리고 갑니다..
잘들었어요..
촉촉히~~!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이야기
더 듣고 싶은 마음입니다.
남기선 회장님의 따스한 목소리가
연탄재 들고 언덕을 내려가던 어린 시절의 저를 불러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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