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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 _ 윤동주 시 / 이루다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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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86회 작성일 20-09-0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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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샘의 곱고 매력적인 목소리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지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좋은 시를
감동적으로 잘 살려내신
이루다 샘의 멋진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무엇이던 사뭇 그립고 사뭇 아프고
쓸쓸해집니다.

아마도 가을인가 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헤는 밤 - 윤동주
역시 명시는 명시입니다
아무리 들어도 물리지 않는 !

야무지기도하고 감성적이기도한
이루다 사무차장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참 신선하고 아련하기도 합니다.
동주의 마음을 잘 표현하셨어요

참  많은 내용을
진솔하게 담아내셨네요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칭찬이
이 밤에 저를 춤추게 합니다.
부족함이 많은데도 늘 칭찬으로 응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더욱 정진 하겠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밤 하늘 아래서
더욱 가슴으로 다가서는 시
별 헤는 밤~
이루다님의 음성으로 들려주시니
참 좋습니다

밤하늘 수 많은 별들을
다  헤일 수는 없지만
아직은
별을 헤일 수 있는 마음으로
살아가 보렵니다

아직은~~
아직은~~
헤아릴 수 있는 나의 별들이
여전히 빛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아직은 헤아릴 수 있는 나의 별이 여전히 빛난다는 말씀

가슴에 적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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