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목욕 - 김인숙(남기선낭송) 영상 -세인트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소금목욕 - 김인숙(남기선낭송) 영상 -세인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78회 작성일 20-09-12 19:01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950" height="540" src="https://www.youtube.com/embed/BVHJ8fW0PJU"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1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경통을 앓던 아버지는
소금물 목욕을 즐겼다

그러던 그가 떠나고 어둠이 몰려오던 저녁
욕조에 물을 채운 후 소금을 쏟아 넣는다

~~~~~~~~~~~~~
김인숙 시인의 시를 녹음하며
까마득한 내 아버지를 기억했습니다.
"만근이야기"에 이은
아버지 이야기 입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의 신경통
식솔들 등에지고 고단한 삶 살아오느라
뼈마디까지 스며든 통증이려니

소금
물에 녹듯
사라져버리는 그러나
짠  그리움 머물러~~

내 아버지가
지고 가시던 통증의 무게가
가슴 싸하게 다가옵니다

시,
의미,
통증을 삭히는
선생님 깊은 음성에
 진하게 담긴 아버지 ~

소금목욕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목소리에 반했던
먼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힘든 삶의  흔적들이 어르신들껜
신경통과 관절염으로 남게 되지요

좋은 시를 아름다운 목소리로
잘 살려내신 회장님의 낭송에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불효의 시간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감동으로 머물다 갑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라온 낭송을 듣자마자... 그리운 그분이 생각나 눈물이 나더이다...
마지막 목욕 한 번 더 해드리지 못함이 가슴에 남고요..
감사히 잘 듣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나이에 막내 아이를 임신했을때,
저질체력에 저혈압, 거기다다 전치태반, ......
고령의 산모가 갖출 수 있는 악조건은 죄다 지닌듯 했었는데
그때 힘듦을 못 이겨 온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 오면
굵은 소금물을 끓여 욕조에 받아주던 남편의 모습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소금물에 몸을 담그고 십여분 지나면 거짓말처럼 가려움증이 사라지곤 했었지요.
그 덕분에 세상에 나온 아이가 벌써 성인이 되는 길목에 서 있답니다.

이 시를 들으니
그때가 떠오릅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구나 !!
그 고마운 남편분 덕분에 지금의 잘생긴 아들이 곁에 있을 수 있었군요
고마운 서방님이시네요
카자흐스탄 공연때 헌신적인 보살핌에
우리 모두 감동받았는데....

Total 530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05-24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3 0 05-06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4 0 04-17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4 1 03-07
52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1 10-27
52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10-21
524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10-18
523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10-11
522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10-02
열람중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09-12
52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9-11
51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2 09-07
51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9-06
517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9-02
51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09-02
51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9-01
514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8-24
51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8-21
51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08-12
51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08-06
510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 07-24
50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7-23
50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7-20
50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7-20
50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07-15
50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3 07-15
504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7-04
50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2 07-03
502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6-30
501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3 06-26
50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6-24
499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6-12
49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6-05
49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6-04
496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6-02
49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5-28
49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5-22
49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 05-19
492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5-17
49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5-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