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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난로 앞에서도 춥다 _ 윤석구 詩 / 이루다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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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0회 작성일 20-10-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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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인은 난로 앞에서도 춥다 ....

쓸쓸한 문장입니다.

ㅇㅣ루다 샘의 목소리에서
노인의 외로움이 그대로 묻어나서
몸 구석 구석에서 불어대는 찬바람을 느끼는
10월의 어느 날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루다샘이 인생을 아주 많이 산 노인으로 느껴지네요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윗 회장님의 댓글에 빵~~
인생의 맛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루다쌤~~
가을에 한번쯤은 돌아보아야 될 분들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구요..
잘 감상합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누구나 가슴 속에 스스로를
따스하게 덮히는 난로를 가지고 태어나겠지요

밖에 있는 난로와 함께 가슴을 덥히며 살다가
그만 가슴속 난로가 낡아버렸거나

땔감 넣어주는 일이 귀찮아  졌거나 하면
그만 그만
하나의 난로만으로는 추운 거에요

거기다가
가슴 속 창
잠금도 허술해져
찬바람도 파고들고

노인으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노인의 이야기에 가만히 귀를 기우려봅니다


이루다님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하는 업무가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일인데 코로나로 인해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어르신들과 상담의 시간이 많은 편인데
마음이 짠해질 때가 많이 있지요
시의 표현을 잘 하시는  이루다샘의
좋은 낭송에서  제  마음을 지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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