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빗물 환하여 나 괜찮습니다. -김선우 (남기선낭송)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사랑의 빗물 환하여 나 괜찮습니다. -김선우 (남기선낭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32회 작성일 20-10-21 15:05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960" height="540" src="https://www.youtube.com/embed/LizmC8G_y1Q"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1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우 시인의 너무나 아름다운 문장들이 눈부신
 "사랑의 빗물 환하여 나 괜찮습니다" 를
처음 만난날부터 오랜 여운이 남아
오늘 담아보았습니다.

그대 잃은지 오래인 
그대 만나러 가는 길,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길에
 만나 논것들  모두 그대였다는 . . . . .
아름다운 인연을 추억하는 그 마음이 애잔합니다.

세인트님의 영상으로 곱게 담겼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들어도 샘물처럼 맑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설레임 주는  가을의 느낌입니다
자연과의 교감이 이름답게 전해오는 이유가
남회장님의 좋은 낭송의 힘이겠지요
코로나로 지친 가슴에
따스한 온기와 기운을 얻는 시간입니다
영상도 참 멋집니딘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소리가 이젠 퇴색되어가는 가을같은걸요 ...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듯 하여 좋기도 하여요
향고문님 감사해요 늘 !

많이 바쁘신듯 한데
건강 잘 챙기셔요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넘 아름답고 예뻐서
아주 잊듯 시와 함께 오래 놀았습니다

시를 담은 회장님 목소리  흘려놓은 숨결 향기로워
사랑한다~~~말해봅니다~~~

시에 흠뻑 취해서
비틀거리느냐고~
 염려하는
목소리 듣리는 듯 합니다

나 괜찮습니다~~
그대여
나 괜찮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편의 감동의 시를 
여기서 또 읽습니다.
일상의 언어도 참으로 어여쁜 진영샘 ^^
그래서 시를 그리 잘 쓰시나봅니다.

한해가 이리 가네요
저만큼 멀리 가버리는 세월을
잡을수도 없고 ... 
괜찮습니다. .......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해쯤.....
이 시가 너무 좋아서 녹음해 놓고
음미하며 듣던 김선우 시인의 시를
여기서 듣습니다.

회장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누가 내게 들려주는듯 하여
나,
진실로 괜찮아집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 보면 감성이 저와 비슷하신건가봐요 ^^
저도 이시가 참 좋았답니다.

 내가 이세상 살며 만나 논것들
모두 그대였습니다. ^^

황주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황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빗물이 환하면 어디까지 비출수 있을까요
가슴을 적시고
이마를 적시고
손등을 적시고
그리하여
온몸이 환해지면
바다 끝간데까지 가 있을 그사람의 그리움까지
환히 적실수 있은것같은요

그런 빗물에 몸 맡기고 싶습니다

Total 778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5-27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7 1 03-07
776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5-28
775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 05-28
774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5-28
773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5-27
772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5-27
771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5-27
770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2 05-27
769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5-26
768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05-26
767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5-26
766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5-23
765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5-23
764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5-23
763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5-19
76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5-03
76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2 04-16
760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4-14
75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3-10
75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4 03-09
757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4 03-04
75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03-03
755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2-28
754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02-15
753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02-14
752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3 02-14
751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3 02-14
750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3 02-14
749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2-14
748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02-14
747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2-14
746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2-13
745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2 02-13
744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2-11
74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2-11
742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02-04
74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11-29
74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29
73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1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