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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서시 -강안나 (남기선낭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807회 작성일 20-11-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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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문 영상시화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추워 젔읍니다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스크를 벗고 활짝웃으며 대화할 수 있는 날이오기를 기대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옆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날들입니다

김재관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만 되셔요

황주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황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무엇일까요
말할수 없는 것이겠지요
보여줄수 없는 것이겠지요
만질수가 없는 것이겠지요
다만 뜨겁게 그사람을 받아들이고 나를 충만케 하는 것이겠지요
그런 사랑을 배우고 갑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세상을 충만하게 하는 것 중의 한가지는
분명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있어 이렇듯
인생의 사계절도  익어가고 있겠지요
이 가을에 노래하는 사랑이야기
아름다운 문장으로
답해주신 황샘 감사드려요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의 고운낭송에서 사랑이 뚝뚝흐릅니다
나를 다시 바라보게하는 시
아름다운 낭송 입니다

나보다 더 날 사랑하는 당신!
그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귀한낭송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라는 말
뻐근하게  가슴으로 들어서는 형태없는 불빛
나보다 날 더 날 사랑하시는 분
헤아리지 못해서
부족해서 부끄럽기만 한 나에게 주시는 사랑

사랑을 들려주시는
회장님 음성

깊고 따뜻해서
시린 가슴을 기대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젖어
시심에 빠져드는 순간 가슴 한 켠이 아려올 만큼
고인 상처가 치료되는 듯
너무나 아름다운 낭송입니다.
사랑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놓는
가장 힘있는 단어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낭송이
늦가을을 더욱 감미롭게 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
좋다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는 낭송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녹음했습니다.

건강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은 그 사랑으로 운행이 되는거지요
사랑외에 아무것도.....
내 가슴에 사랑없음에 눈물나는 가을입니다.

비그목박성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의 따뜻한 음성으로 담은
'사랑의 서시'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사랑은 익어가는 과일과 같은 것!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당신을 만났습니다.
한 편의 신앙고백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사랑안에 모든것이 있음을 깨달아 가는
인생의 가을
하루를 보내고 이제  고즈녁한 저녁입니다.

박샘 감사합니다.

정후황주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후황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같은 시입니다
맘의 허물과 잘못을 조금이나마 씻고 갑니다
사랑도 깨끗하지 않으면 영원할 수 없음을 압니다
시의 힘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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