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록 _ 윤동주 詩 / 이루다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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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루다님의 댓글

12월 입니다.
돌아보니
온통
부끄러움 뿐입니다.
모두
건강 하시기를요.
*김재관님의 댓글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눈만뜨면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입니다
건강관리잘하시고 무탈하시기을 기원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건안하시기를요.
샛별정나래님의 댓글

이루다 선생님의 참회록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나를 돌아보게 하는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래샘의 마음이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자꾸만 부족한 저를
돌아보게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생은 사는것이 아니라 아파하는 거라고...
참회록!
부끄러운 문장만 생각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회장님
감사합니다.
생이 사는게 아니라 아파하는거라는 말씀
되뇌어봅니다.
우리 모두
아프지않기를요.
최경애님의 댓글

많이도 낭송하고..듣기도 한 시인데..
매번 새로 만나는듯 많은생각과 느낌을 갖게하는 시.
루다쌤의 음성으로 잘 듣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경애샘
고맙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그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것이
시낭송인듯 합니다.
건안하시지요?
향일화님의 댓글

시마을 보배같은 이루다 사무차장님의
매력적인 낭송에 붙들려 봅니다
시의 느낌을 차분히 잘 전달해 주시는
이루다샘의 좋은 낭송이 위로가 되고
참회록의 의미를 새기게 되네요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향고문님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칭찬으로 위로와 감동을 주시니
늘 부끄럽습니다.
정진하겠습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거울에 비친 나의 허울이 부끄러워
닦아보고 문질러보아도 더 선명하게 보이는
지나간 시간들
이루다선생님의 담담한음성으로 낭송을들으니
윤동주 시인의 참회록이 더욱 깊이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김은주 선생님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고
모두가 좋아하는 시라서
감히 용기를 내어보았습니다.
choss님의 댓글

참회록^^
잔잔한 음악이 내리고
그 곳으로 동주의 시편들이 스민다
참회의 글들이
가슴으로 스민다^^
끝까지 즐감하고 갑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욱
마음을 다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정후황주현님의 댓글

경건하게 나를 돌아보는 시 한편입니다
부끄럽게 저를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이루다선생님의 목소리는 그런 이끔이 있습니다
별헤는 밤..참회록..
윤동주 가까이 계시는 선생님의 마음 가까이 잠시
머물다 갑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황주현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는
중학생 시절부터 저의 우상이었답니다.
하여
용기를 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