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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목말/한석산 (낭송 최경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91회 작성일 21-02-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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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신 가운데.. 좋은 영상으로 인사드릴수 있도록 해주신 송성인선생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구석이 아려오는 아버지에 대한 정..
그 옛날을 추억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
그렇게 아버지를 오래도록 부를 수 있었음 만도
경애샘은 복있는 사람이랍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는
평생을 아버지의 부재로 외로움을 배워버린 나로서는
아버지와의 시간을 충분히 보낸 경애샘이
참으로 부러운 사람이랍니다.

덕분에 아버지란 아련한 그리움을
꺼내 보았네요
잘 감상하였어요

세인트 님의 영상이
참으로 아름답고 따뜻하였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밤 꿈에 아버지를 뵈었어요...
환하니.. 얼굴에 살이 좀 붙으셨더라구요 ㅎㅎㅎㅎ
와락~~ 끌어안고 잘 계시나고 여쭈어봤더니 끄덕끄덕....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
불러 본 지가  아득한데
고달픈 삶
자식들 뒷바라지에
그 짐이 무거워서인가
꼿꼿하던 등이 굽어버렸는데~~

정말
고맙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한 번  못했는데 떠나버리셨네요

최경애 낭송가님이
맑은 음성으로 들려주신 "아버지의 목말"
들으면서
눈시울이 젖어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랑또랑하게 가슴에 스며들게 하는
최경애 샘의 낭송에 머물러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시가 주는 의미만큼
샘의 낭송이 좋아서
한 참 머물러 아버지의 사랑을
되새겨 보고 갑니다~

조정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시절, 내게  아버지는 두렵고 어려운 존재였다.
네 자매 중 맏이인 나를 가장 사랑해 주셨건만
늘 병 중에 계셔서, 누워 계신 모습 만 보고 자라왔던 때문일까 ?
나에게,
맏이로서의 어머니와 동생들에 대해 해야 할 나의 처신을
유언 처럼 가끔씩 말씀하셨던 그 분.
심한 통증으로 고생하실 때면 나에게도 통증이 느껴져 잠을 이루지 못했었다.
어렸기에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의 약과 마실 물을 챙겨 먹여 드리고
타는 입술을 물수건으로 자주 축여 드리며
그리고 힘을 다해  팔다리를 주물러 드리고
따뜻한 물로 정성껏 아버지의 손과 얼굴을 닦아드리는 일 뿐이었다.
맘 속으로 제발 돌아가시지 말고 내가 성인이 될 때 까지만이라도
살아계셔 달라고 빌고 빌면서 아버지가 모르시게 울었었던...

아버지의 기침소리 만 들려도 자세를 바로잡을 만큼 내겐 어려운 분이어서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있다는 표현을 단 한번도 정말 단 한번도
전혀 하지 못했던 진한 아픔이  새삼 가슴 속에 찬바람으로 불어 오게 하는...

최경애샘의 맑고 좋은 낭송과 세인트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젖어
잊고 있던 지난 날들을 그리움으로 만납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는 ~
왜 시절이 지나고 나서야 그 고맙고, 사랑한다는 감정을 더 깊이 갖게 되는 걸까요..
후회없이 사랑하고, 또 사랑하지 못함이 가슴에 남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 가시고..2번째 맞는 봄입니다.
꽃피어나는 아파트 정원을 걸으며 그때 못해드렷던 봄날의 산책이 더.. 가슴아프게 하는 날입니다.
고맙습니다

정후황주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후황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 ..불러보면 어머니와는 사뭇 다른 감정이 사무칩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아버지를 여의였는데요
눈한번 제대로 마주치지 못한 기억 ..
따뜻하게 불러 본 적 없는 그때가 한스럽네요

사랑한다고..사랑했다고
단 한번만이라도 고백할 수 있다면 그 한 풀리련만요

최낭송가님이 불러주신 아버지..
그나마 오늘 깊은 마음의 대화를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모셨다고.. 사랑한다고 자주 말씀드렸다 할 수 없는 지금의 후회..
우리는 왜? 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후회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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