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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 - 이수익 ( 이진영낭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27회 작성일 21-02-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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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1024" height="576" src="https://www.youtube.com/embed/pkze3RQNDRY"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3

댓글목록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성(醫聖) 허준은 말했다
. 인간이 하늘의 득음을 얻으려고 소리치다
 목통에서 울컥거리며 치받치는 핏덩이를 잠재우려면, '정월 푸른 대나무 겉껍질 벗기고 똥통에 박아,

똥물이 스며들게 한 인중황(人中黃)과 10세 전후 남아의 소변 마시면 해독, 눈 밝음, 고운 목소릴 얻을 수 있다.'
했으니,

가장 질박한 인간 소리 들으려면 피 토해야 한다. 가장 더럽다는 똥오줌 목줄에 넘겨봐야 한다. 그러고서야 생과 사, 극과 극이 맞물려 구멍구멍마다 오만가지 묘한 소리가 되어 울려 나옴을 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리가 듣는 이의 오장육부를
쑤실 정도로 곰삭아야
소리에 살이 붙는다고 합니다

가인은 소리에 살을 붙이기 위해
제 살을 깍아내는 듯한
인고의 세월을 견디어 내는데~~


내 삶의  소리를 시로 받아내고
소리로 시를 전하는
낭송을  한다하면서
나는 과연 얼마만큼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노력했는가?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시라 생각을 하였지만
자세한 이진영샘의 설명을 보고
다시 한번 샘의 낭송을 들으니 
낭송이 더욱 질박하면서도 인고의 세월을 담은듯
곰삭은 맛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래요 낭송도 세월속에 견디어온 곰삭은 목소리를
담아내야 하는데  저도 부끄럽기만 하네요
이밤
애궂게 어둠만 짙어지네요

이진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르게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먼  옛날  이야기일 뿐이겠지요

남기선선생님
영상
올려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정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리꾼이 긴 세월을
피를 토할 만큼 인고하며 소리를 연마하며 얻는 득음.
소리꾼이 아니라도 그 것은 누구에게나 교훈이 되는 일이지요.
쉽게 얻어지는 것과 다른,
드높고 빛나는 가치는 피나는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기에.

이진영샘의 누구보다도 깊은 내면이 낼 수 있는 느낌이
이진영샘 만의 느낌이  배어있는 낭송입니다. 
여리고 애조 띤 것 같으면서도 뭔가 힘있는,
그 은은한 아름다움이야말로 이진영샘에게 한 세월의 인고가 주는 선물일겝니다.
낭송가로서 이진영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새삼 즐겁습니다.
샘의 목소리로 듣는 좋은 시,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정숙  선생님
그렇지요  어느  분야에서나
최선의  노력으로  인고의  세월을 견뎌야  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그래야  갋진  결과를  얻는  것인데
그리  못  하고  살아가지요

선생님  좋은  글
남겨주셔서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를 시답게 살려낼 수 있는
힘을 지니신 이진영 샘의  낭송이
시의 숨결을 느끼게 하며
듣는 이의 가슴을 움직여 놓네요
우리네 삶이 힘들수록 정신이 강해지듯
값진 결과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이진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좋은 말씀으로 힘을 주시는
 향일화선생님

봄비가 내리는
삼월  첫 날
봄비처럼
내 가슴 깊숙한 곳에 용기라는 씨앗을
깨워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 입문할 때 저도 제스승님께 이 시를 배웠지요...
어렵고도 힘든 시...
낭송도 그렇지만, 그 마음말이예요..
낭송가들이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시이기도 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진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리로써 소리를  전하기가
심히  어려운  길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시입니다
어디  소리 뿐인가요
우리  삶  모두  쉽게  이룰  수  없겠지요

이진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리 ,
내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는~
내가 낼 수 있는 소리에
얼마큼
혼신을 다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부끄럽게도~~

정후황주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후황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끄러워지는 건 왜일까요
다시한번 저를 돌아봅니다
낭송을 그저 암송으로만 그친게 아닌가 하는..
속을 비우고 겉만 번지르르 색을 바른게 아닌가 하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낭송에 대한 자세를 고쳐봅니다
진정 어찌해야 한편의 시 앞에 부끄럽지 않은 낭송을 할련지..

선생님의 낭송과 낭송에 대한 진지한 고민앞에
절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이진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내  안으로  끌어들여
가슴으로  품어야~~
 시인의    소리를  내  소리에  담을  수  있으렸만
갈수록  어려워 진다는  ~~~
좋은  말씀
공감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Total 571건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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