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진효정 (낭송 최경애)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귀향/진효정 (낭송 최경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96회 작성일 21-04-22 10:23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960" height="540" src="https://www.youtube.com/embed/PJI3-O7kfC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1

댓글목록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단어만 들어도 먼산이 보아지는 단어입니다
최경애 낭송가님, 차분한 낭송이 참 아름다웁습니다 ^^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에서 먼곳에 계신 선생님... 더욱 고향이 생각나셨겠습니다.
고향...늘~ 언제 들어도 보고프고 가고픈 고향이지요...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의 삶처럼 귀향의 본능을 잊지 않고
돌아오는 연어들을 볼 때면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차분하고 고운 목소리로 담아내신
샘의 맑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살이 끝내고 귀향? 하였습니다.
돌아오니 참 좋기도 하네요
아련한 어린시적 고향을
오랜만에 그려보았네요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친 물소리 꽃잎으로 가리고
발자국 소리는  물소리로 지우고
사박 걸음으로
저 물고기들의 귀향을 보러
가고 싶습니다

최경애 낭송가님의 맑은 물소리 같은
음성 따라서~~~

Total 685건 8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1 03-24
404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 03-25
40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3-30
402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1 04-09
열람중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 04-22
40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 05-25
399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 06-03
39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06-25
39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 07-11
39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 08-12
395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 08-16
394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 10-05
39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 10-22
39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12-04
39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12-20
39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3-08
389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03-20
38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1 03-25
38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4-16
38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1 05-04
385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 05-24
38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07-29
38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08-06
38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9-21
38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9-25
38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10-18
37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10-18
37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10-18
37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 10-23
37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10-23
3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02-07
37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8-13
37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8-21
37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8-24
371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10-07
370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10-07
369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10-07
36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11-23
36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1-02
36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0 07-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