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 / 박만엽 (영상 시의 공간 / 낭송 먼하늘 선혜영) > 전문낭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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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 / 박만엽 (영상 시의 공간 / 낭송 먼하늘 선혜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82회 작성일 21-04-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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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뵙습니다
멀리서도 가까이서도
조금 더 버티어 내십시다
모두 몹시 반갑습니다 ^^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이서 하나가 된다는게 참 힘들 일이지요..
10명중 9명이 결혼은 선택이라고 한다던데 큰일입니다. ㅎㅎㅎ
낭송 잘 들었습니다. 선혜영선생님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둘이 하나가 되는 건 참 어려운 일이죠
그래도 많은 생령들은 하나가됐죠, 또 예전 하나가 되는 경우도 많지만....
감사히 감상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감미롭고 부드러운 샘의 목소리를
놓고 가신 샘의 안부 같은 낭송에 붙들려
샘이 보고싶다는 마음 전합니다.
샘이 계신 곳이 코로나의 위기가
더 힘든 것으로 아는데
샘 부디 건강 잘 챙기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혼이란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축복이고요 ...
살아가며 어려운 일들 참 많이도 만났지만
이제 돌이켜 보니
참 귀한 선택이였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겨운 목소리 참으로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절을 만났지요 우리가...
지나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요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이서 하나가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밀가루 반죽처럼
한 덩어리 한 덩어리가 

한 덩어리로 합쳐지는 것처럼

각자의 색과
향기를 얼마큼씩  버리고
상대편 것들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마음의 문을 조금 더 넓게 열고
그대 들어설  빈 자리 마련하고~~

그렇게 살아야 겠지요

편안한 음성으로  건네주시는 시
가슴으로 들어서네요
고맙습니다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 이름들...

최경애 낭송가님
박태서 낭송가님
향일화 샘
남기선 회장님
이루다 낭송가님
이진영 낭송가님

긴 목으로 먼데를 바라보는
사슴의 마음으로  불러 봅니다 ^^

doumi님의 댓글

profile_image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 혜영 언니 잘 지내고 계시져?
박만엽 시인님의 고운 시네여
언니의 고운 음성 모처럼 들으니 넘 반가워요.^(^
언니는 미국에 계시니 백신은 접종하셨겠네여 ㅎ
언제나 건강하시구 메일 한 번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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