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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맑은 차 향기가 되라/정호승 (낭송 현정희/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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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85회 작성일 21-06-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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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에 차엑스포가 열린다고 하는데...
코로나를 극복하고 내년에는 차엑스포 현장에도 직접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호승 시인님의 시도 차 향기 같이
맑은 느낌일 때가 있지요
현정희 시인님의 목소리와 최경애 낭송가님의 합송으로
녹차 향처럼 맑은 향기로 느껴집니다.
두 분 샘의 곱고 맑은 목소리로
우려내신 차 향기를 귀로 마시고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샘과 최경애 샘의  목소리로 듣는
정호승시인의 "인생의 맑은 차 향기가 되라"  잘 감상하였네요
혼탁한 세상을 씻어내리는 맑은 차!
두분의 목소리마져 맑은 차 같습니다.
시어에서처럼 우리 각자가 고단한 인생에
맑은 차향기가되면 참 좋겠습니다.

두분의 목소리를 어찌 그리 찰지게 마추셨는지요 ^^~~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  차  한  모금  마시면
그윽한  향기가  목안으로  온 몸  구석구석 으로  샘물처럼  흐릅나다

 미움도  타인의  허물도  다  사라지고
고단한  삶도  정화시켜줍니다

두 분의 낭송으로  전해주신  다향
가슴으로  마시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한자 한자 정성을 다해 답글을 달아주시는 진영선생님 고맙습니다.
그 마음에 ...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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